• 스윙키즈

  • 코리안저널미디어사업부

home > 칼럼 > 동물
  • 코리안저널1312-07
    “테디의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Mr. P는 체구가 작은 테디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설사 때문에 병원에 왔을 때 치료를 받고나서 한 동안은 괜찮았었는데 며칠 전 부터 다시 설사를 시작했어요…” 테디는 4 파운드 정도 되는 아주 작은 개로 나이가 15 살이 었습니다. &l..
  • 코리안저널3111-30
    “제가 치료하는 개가 있는데 방사선 검사가 필요해요…” Dr. W는 가정 방문 수의사(House Call Veterinarian)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 입니다. “그 개가 2 주 전에 기침을 많이 해서 검사를 했는데 기관지염인 것 같아 그에 필요한 치료를 시작 했어요. 그 치료를 시작한 ..
  • 코리안저널4611-22
    비교적 한산했던 오후였습니다. 갑자기 병원 대기실 쪽에서 누군가 소리내서 우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조금 있다가 병원 직원이 급하게 병원 치료실로 뛰어 왔습니다. “Ms. W의 개인 마야(Mya)가 갑자기 쓰러져서Ms. W가 데려오긴 했는데… 아직 차 안에 있다고 하네요… 지금 나가서 제가 마야를 데리고 들어 올께요&hell..
  • 코리안저널6811-09
    “샤치(Schatzi)의 눈이 전혀 좋아지질 않아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Ms. D의 목소리엔 걱정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 1년 6 개월 전 부터 샤치가 눈을 많이 비비고 가려워 해서 2년 전 이사를 간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데려가서 그동안 여러번 치료를 받았어요… 하지만 치료를 받을 ..
  • 코리안저널7311-02
    “롤라가 얼마전 부터 다시 잘 안 먹고… 자꾸 헉헉거려요…” Ms. W는 걱정으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습니다. “마침 지난 번에 롤라에게 먹이다가 남았던 약이 있길래 어제 부터 다시 먹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 여전히 정상이 아니예요…” 롤라는 70 파운드 되는 11..
  • 코리안저널8210-26
    “제이제이(JJ)가 귀를 많이 긁고 머리를 많이 흔들어요… 얼마전에 목욕을 시킨 후 부터 귀를 긁는데… 귓 병이 생겼나봐요…” Ms. J는 검사대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제이제이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제이의 배를 쓰다듬어주는데 뭔가 만져지던데… ..
  • 코리안저널11310-12
    “벨라가 잠을 잘 못 자고 자꾸만 헉헉 거려요…” 지긋한 나이의 Ms. W는 매우 걱정이 되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습니다. “벨라가 잘 안 움직일려고 하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 설사를 다시 시작한 지가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전혀 좋아지질 않아요…” 벨라는 11살 된 50..
  • 코리안저널12610-05
    세이디는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세이디가 너무 사나워서… 그리고 아무 예고없이 사람들을 공격해서 병원에 데리고 오기 전에 진정제를 잔뜩 줬어요…” 세이디를 데려온 Ms. R 모녀는 걱정으로 어두운 표정이었는데 혹시라도 세이디가 사람들을 공격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었습니다. 세이디는 96 파운드 되는 12 살 된..
  • 코리안저널13209-28
    “자바(Java)가 잘 안 움직일려고 해요. 밥도 안 먹고…” Ms. A는 바닥에 누워 침을 흘리고 있는 자바를 부축였습니다. “어제 낮 까지도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 밤 부터 밥을 안 먹고 침을 흘리더니 오늘 아침엔 잘 일어나지도 못해요…” 자바는 13살 된 70파운드 체중의 ..
  • 코리안저널14708-24
    “츄이(Chewy)가 밥을 안 먹고 이틀 째 토해요…” Ms. K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3일 전 만 해도 츄이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츄이는 1년 6 개월 된 아주 귀엽고 착한 고양이로 털이 아주 길고 예뻤습니다. “츄이는 집 안에만 있어요… 가끔..
  • 코리안저널14908-17
    “렉스(Rex)가 나이가 들었나봐요…” Mr. E는 검사실에 얌전히 앉아있는 렉스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잘 안 움직이려고 하고 잠을 많이 자요… 하지만 밥은 잘 먹어요. 물도 잘 마시고…” 렉스는 10살 된 라브라도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 코리안저널14608-10
    레이디(Lady)는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앞 발 전체에 부목(Splint)을 대고 있었지만 많이 아파해 했습니다. 레이디는100 파운드 체중의 7 살 된 져먼 셰퍼드(German Shepherd) 종으로 무척이나 순한 개였습니다. 레이디가 저희 병원에 온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는데 레이디가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저희에게 의뢰한 케이스였습..
  • 코리안저널15106-29
    “빌리(Billy)가 잠을 잘 못 자고 숨도 가빠요. 그리고 한참 전 부턴 밤 마다 집 안에 소변을 봐요…” Mr. M 부부는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2 년 동안 계속해서 귓병이 있어 왔는데… 그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빌리가 많이 불편해 보여요…” 빌..
  • 코리안저널15406-22
    “코코(Coco)가 3일 전 부터 힘이 없어해요… 밥도 잘 안 먹고 토하고 그리고 숨도 약간 가쁘게 쉬어요…” Mr. W는 검사실 바닥에 힘없이 누어있는 코코를 쓰다듬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갔다가 왔는데 와서보니 코코가 저렇더군요…” 코코는 9 개월 된 스텐다드 푸들(Stan..
  • 코리안저널15606-15
    “블루(Blue)가 7 일 전 부터 갑자기 제 침대 위에 소변과 대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s. H의 목소리엔 걱정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지난 9 년 동안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블루가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블루는 9 살 된 무척이나 순한 수컷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