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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205:45
    사샤(Sasha)는 매우 불안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으르렁 거리며 계속 짖어대고 있었습니다. “사샤가 설사를 하고 구역질을 하며 밥을 잘 안 먹고… 그리고 외음부에서 진물 같은 게 나오고… 그런지 3-4일이 되었어요…” 사샤의 주인인 Mr. H부부는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l..
  • 코리안저널1505-19
    아침에 병원에 출근해 보니 빅레드(Big Red)가 병원에 와 있었습니다. 빅레드가 지난 몇 달 전 부터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밥도 잘 안 먹으며 발을 많이 핥기 시작해서 걱정이 된 빅레드의 주인인 Mr. C가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빅레드는 어린 강아지일 때부터 저희 병원에 오고있는 4 살 된 져먼셰퍼드(German Shepherd) 종..
  • 코리안저널1405-12
    “몰리(Molly)의 심장약들이 더 이상 안 듣는 것 같아요…” Mrs. P는 검사대 위에서 약간은 불안해 하며 떨고 있는 몰리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숨 쉬는 것도 편안해 하고 기침도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일주일 전 부터 갑자기 밤중에 물 같은 것을 뱉아내서 잠 자는 침대를 많이 적셔놓..
  • 코리안저널604-28
    “파리스(Paris)가 이틀 전 부터 밥을 안 먹고 끙끙 거려요…”파리스를 데려온 Mr. S와 그의 장성한 아들은 매우 걱정스런 표정이었습니다. “그 전까진 파리스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뛰어 다녔었는데… 이틀 전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그 다음부터 저래요…” 파리스는 3살 ..
  • 코리안저널904-22
    “도저(Dozer) 가 밥을 안 먹어요. 그리고 며칠 전 부터는 집 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s. G는 걱정으로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저희 가족이 휴가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휴가를 갈 때 도저를 친구 집에 일주일 정도 맡겼었는데 휴가에서 돌아와 보니 도저의 상태가 많이..
  • 코리안저널904-14
    “케스퍼가 4-5 주 전부터 가끔씩 집 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r. W는 연신 짧은 꼬리를 흔들며 서 있는 케스퍼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Dr. 리도 아시다 시피 케스퍼가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집 안에는 절대로 소변을 안 보거든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한 달 전 부터 자꾸만 집..
  • 코리안저널3103-31
    “피닉스(Phoenix)를 4일 전에 ASPCA(동물보호소)에서 입양 했어요…” Ms. P는 기쁨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피닉스가 아주 착해서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고 있어요…” 피닉스는 3살 정도된 사이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암컷 개로 성격이 온순 했습니다. &ldq..
  • 코리안저널4103-25
    블루(Blue)는 매우 불편해 보였습니다. “어제부터 토해요. 밥도 안 먹고…” Ms. P는 근심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부터 갑자기 토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엔 물설사를 했어요…” 이제 막 3살이 된 작은 개인 블루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꼬리를 내리고 한 구석에..
  • 코리안저널2603-17
    “숀(Shawn)이 어딘가 불편해 해요…” Ms. B는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숀을 볼 때 마다 숀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Ms. B는 검사대 위에 불안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숀을 쓰다듬었습니다. “저런지가 벌써 2-3년이 ..
  • 코리안저널3303-11
    먼치(Munch)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먼치가 하루에 3-4 번씩 근육경련을 일으켜요. 그런지 5일 정도 됬는데 근육경련이 오른쪽 목 부위와 오른쪽 앞 다리에만 생겨요. 그리고 앞이 안 보이는지 자꾸 가구에 부딪혀요…” Ms. S는 수심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자꾸만 집 안에다 소변을 보기도 하는데 그..
  • 코리안저널3102-25
    Ms. P는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위즐(Weasel)이 많이 아파요…” Ms. P는 평소와는 달리 검사대 위에 힘없이 앉아있는 위즐을 쓰다듬었습니다. “위즐이 밥을 안 먹고 자꾸 숨기만 하고 힘도 없어 해서 지난 주말에 수의 응급실에 데려갔었어요…” 위즐은 8개월된 고양이로 Ms..
  • 코리안저널8202-18
    “니모(Nemo)가 자꾸만 혹을 물어 뜯어서 그 혹에서 피가 나요…” Mr. D 부부는 불안해 하는 니모를 들어 검사대 위에 올려 놨습니다. “니모의 오른쪽 엉덩이 쪽에 아주 작은 혹이 자라기 시작한 지는 6개월 전이었는데 4개월 전 부터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로 니모가 그 혹을 자꾸만 핥고 상처를 ..
  • 코리안저널6902-11
    “벨(Belle)이 7일 전에 집을 나갔었어요…” Ms. Z는 털이 길고 복실한 고양이인 벨을 검사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저에겐 형제, 자매 고양이인 벨과 징글(Jingle)이 있잖아요? 그런데 일주일 전에 누군가가 열어놓은 문 틈을 통해 벨이 집 밖으로 나가서는 돌아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집 주..
  • 코리안저널4002-04
    “볼링볼(Bowling Ball)이 숨을 힘들게 쉬어요…” Mr. M은 무척이나 근심스런 모습이었습니다. “ 볼링볼에겐 선천적인 횡격막 탈장(Diaphragmatic Hernia)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숨을 어렵게 쉬고 있는 것 같아요…” 볼링볼은 볼링 공같이 동그란 형태의 얼굴을 가진 12..
  • 코리안저널6801-27
    쿠키(Cookie)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쿠키가 오늘 아침부터 앞을 못 봐요…” Ms. Q는 무척이나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어젯밤엔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자꾸만 넘어지고 가구에 부딪치고 … 쿠키가 저희를 못 알아 보는게… 앞을 전혀 못 보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