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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저널107-21
    “시드니(Sydney)의 목 부위가 부었어요…” 시드니의 주인인 Mr. J는 검사대 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시드니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시드니는 9살 된 웨스트 하이랜드 와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 종의 개로 13 파운드의 무척이나 착하고 귀여운 개였습니다. “며칠 전에 시..
  • 코리안저널307-14
    보이(Boy)는 무척이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보이가 지난 며칠 동안 자꾸만 소변을 질질 싸고 시원하게 소변을 보질 못 해요… 그리고 밥도 잘 안 먹고 자꾸만 누워있으려고 해요…” 보이의 주인인 Mr. B는 근심으로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소변을 볼 때 정상적으로 길게 소변을 보질 못하고 짧게 ..
  • 코리안저널607-07
    “미미(Mimi)가 4일 전 부터 자주 토해요…” Ms. C는 12 파운드 되는 작은 체구의 미미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이틀 전엔 건식 벽체(Drywall:벽을 만드는 플라스터보드)를 뜯어 먹었는데 그 이후론 아주 많이 불편해 하네요…” 미미는 12살이 된 개로 1년 전에 십자인대가 ..
  • 코리안저널507-01
    “거스(Gus)라는 개가 있는데 원래는 제가 잠깐 맡아 기르다가 1년 전에 큰 농장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입양을 했어요…”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Dr. A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무거웠습니다. “그런데…거스를 입양한 사람에게서 어저께 연락이 왔는데 며칠 전 부터 거스가 시름시름 하고 아파해서 어저께 ..
  • 코리안저널1406-09
    윈스톤(Winston)은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습니다. “윈스톤이 어제 밤 부터 토하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너무 힘이 없어해요…” Ms. D는 매우 근심스런 표정이었습니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뭔가를 잘 못 먹어서 장이 막혀서 토하는 것 같아요…”..
  • 코리안저널1406-02
    프랭크(Frank)는 덩치가 큰 개였습니다. “프랭크가 왼쪽 앞 다리의 발가락을 계속 핧아서 염증이 심해요…” Mr. J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프랭크가 저런지 1-2 개월 되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프랭크가 뒷다리를 약간씩 끌고 다니는데 그 것도 3-4 개월 됐구요…” 프랭..
  • 코리안저널1905-26
    사샤(Sasha)는 매우 불안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으르렁 거리며 계속 짖어대고 있었습니다. “사샤가 설사를 하고 구역질을 하며 밥을 잘 안 먹고… 그리고 외음부에서 진물 같은 게 나오고… 그런지 3-4일이 되었어요…” 사샤의 주인인 Mr. H부부는 매우 걱정스런 모습이었습니다. &l..
  • 코리안저널2605-19
    아침에 병원에 출근해 보니 빅레드(Big Red)가 병원에 와 있었습니다. 빅레드가 지난 몇 달 전 부터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밥도 잘 안 먹으며 발을 많이 핥기 시작해서 걱정이 된 빅레드의 주인인 Mr. C가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빅레드는 어린 강아지일 때부터 저희 병원에 오고있는 4 살 된 져먼셰퍼드(German Shepherd) 종..
  • 코리안저널2305-12
    “몰리(Molly)의 심장약들이 더 이상 안 듣는 것 같아요…” Mrs. P는 검사대 위에서 약간은 불안해 하며 떨고 있는 몰리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숨 쉬는 것도 편안해 하고 기침도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일주일 전 부터 갑자기 밤중에 물 같은 것을 뱉아내서 잠 자는 침대를 많이 적셔놓..
  • 코리안저널2004-28
    “파리스(Paris)가 이틀 전 부터 밥을 안 먹고 끙끙 거려요…”파리스를 데려온 Mr. S와 그의 장성한 아들은 매우 걱정스런 표정이었습니다. “그 전까진 파리스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뛰어 다녔었는데… 이틀 전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그 다음부터 저래요…” 파리스는 3살 ..
  • 코리안저널2104-22
    “도저(Dozer) 가 밥을 안 먹어요. 그리고 며칠 전 부터는 집 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s. G는 걱정으로 얼굴이 많이 어두웠습니다. “저희 가족이 휴가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휴가를 갈 때 도저를 친구 집에 일주일 정도 맡겼었는데 휴가에서 돌아와 보니 도저의 상태가 많이..
  • 코리안저널1904-14
    “케스퍼가 4-5 주 전부터 가끔씩 집 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Mr. W는 연신 짧은 꼬리를 흔들며 서 있는 케스퍼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Dr. 리도 아시다 시피 케스퍼가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집 안에는 절대로 소변을 안 보거든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한 달 전 부터 자꾸만 집..
  • 코리안저널4403-31
    “피닉스(Phoenix)를 4일 전에 ASPCA(동물보호소)에서 입양 했어요…” Ms. P는 기쁨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피닉스가 아주 착해서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고 있어요…” 피닉스는 3살 정도된 사이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암컷 개로 성격이 온순 했습니다. &ldq..
  • 코리안저널5303-25
    블루(Blue)는 매우 불편해 보였습니다. “어제부터 토해요. 밥도 안 먹고…” Ms. P는 근심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부터 갑자기 토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엔 물설사를 했어요…” 이제 막 3살이 된 작은 개인 블루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꼬리를 내리고 한 구석에..
  • 코리안저널3703-17
    “숀(Shawn)이 어딘가 불편해 해요…” Ms. B는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숀을 볼 때 마다 숀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Ms. B는 검사대 위에 불안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숀을 쓰다듬었습니다. “저런지가 벌써 2-3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