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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행사 11월 11일 열린다

  • 코리안저널
  • 조회 21
  • 2017.10.13 03:02
▲첫줄 좌측 두번째가 허현숙 대표, 중앙이 클레어 경 코리안클럽 회장
 
광개토 사물놀이, 장구 이부산 선생 초청 공연에 K-POP 커버댄스까지
 
한나래(대표 허현숙)에서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제2회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오는  11월 11일(토) 케이티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코리안클럽(회장 Clare Kyoung)에서도 공동 주관으로 손을 보탠다.
올해 1월  2일 열렸던 1회 행사에서는 약 400여명의 학생, 학부모 등이 찾아 광개토 사물놀이(단장 권준성) 팀의 힘찬 사물놀이 연주와 독주, 버나돌리기 등의 전문 공연과 한나래 예술단의 귀여운 꼭두각시춤, 부채춤, 태권도 시범 등 한국 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약 9개월 반 만에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부(2시~3시30분) 행사로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위한 ‘한복체험 사진찍기’, ‘한국 음식 시식’, ‘전통놀이’(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등을 준비하였으며, 한글이름 따라쓰기 코너도 준비한다. 한복 체험과 한국 음식 맛보기는 한나래 봉사단원들이, 전통놀이와 한글이름 따라쓰기는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코리언클럽 학생들이 준비를 맡았다.
2부 문화공연은 오후 4시~5시30분까지 설장고 명인 이부선 선생과 광개토 사물놀이팀 초청 공연이 있으며,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 코리언클럽 학생들이 준비한 K-POP 커버댄스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허 대표는 “차세대 학생들이 행사진행 참여를 통해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울수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휴스턴 동포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SLHS 코리언 클럽 회장인 클레어 경(17) 학생은 “클럽 오피서들과 함께 재미있고 수월하게 이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면서 “더 많은 퍼포먼스와 다양한 체험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전관계로 인해 관객 수가 400명으로 제한되어 사전에 티켓을 구입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832-310-9727, HanNarea2016@gmail.com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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