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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SK이노베이션 E&P… 현지 기업‘한국문화 체험’첫 주자로

  • 코리안저널
  • 조회 10
  • 2017.10.13 03:01
12일·19일 글로벌 임직원 14명 참가 신청
 
오는 12일(목) SK이노베이션 에너지사업개발본부(E&P)(대표 최동수)는 글로벌 임직원들을 상대로 오송 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에서 한국문화 체험에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 E&P 백은주 전략기획팀 담당자는 우선 1차로 12일에 9명이 참여하고, 19일(목)에는 임직원 가족도 일부 포함해 5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전해왔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이들 글로벌 임직원들은 오전에 회사 업무를 마친 후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회사 입장에서는 약 15명 안팎의 풀타임 임직원들에게 주말이 아닌 평일 하루 일과의 절반을 이곳에 할애토록 하는 매우 이례적인 결정으로, ‘한국문화’ 이해가 대외적 혹은 사내 분위기 제고에까지 얼마나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오송 전통문화원은 문화원 개원 이후 지역사회 도서관에 홍보지를 돌리는 것부터 휴스턴 이외 주변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가장 먼저 휴스턴 지상사협회 관계자들을 2회 방문하여 휴스턴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한국 기업이나 중소 산업계가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나 설명회 등에 오송 전통문화원이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자원함으로서 회사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었다. 
전통을 알리는 일에 발로 뛰는 이같은 노력에 한국 지상사들은 환영 의사를 보내왔고, SK 이노베이션 E&P가 가장 먼저 체험교실 제안을 해온 것이다.  
이번에 SK 이노베이션 글로벌 임직원들이 체험하게 되는 한국문화 교육은 △한복체험 △예절교육 △다도체험 △종이접기 △전통음악 감상 등 기존의 5가지 체험교육과 함께 한국홍보영상 상영과 각 참가자마다 한글로 자기 이름 쓰기를 배우게 된다. 
오송 전통문화원은 오는 14일(토) 킬린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에 킬린 한인동포들과 함께 궁중행렬을 선보일 예정이며, 21일(토) 휴스턴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의 첫 장면을 재현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송 전통문화원은 문화전령사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임원진과 봉사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하비 수재민돕기 성금 1,100불도 전달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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